시험 4월 4일 시행, 합격자 5월 8일 발표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3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에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행 공고를 게시하고,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원서 교부 및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원서접수는 지원자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 현장 접수는 동작구 소재 서울공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9일부터 13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대국민서비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나, 현장 접수보다 하루 짧은 9일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은행용 공동인증서뿐만 아니라 금융인증서, 간편인증 등으로도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접수처 혼잡 완화를 위해 온라인 접수 이용이 권장된다.
외국 학력 인정자는 원칙적으로 현장 접수만 가능하지만 출입국 제한 등으로 현장 접수가 어려운 경우 온라인 접수도 허용된다. 다만 이 경우 원본 서류를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로 등기 발송해야 하며 13일 발송분까지 인정된다.
장애인 지원자를 위한 지원 방안도 마련됐다. 현장 원서접수장에는 '장애인 지원자 접수처'를 운영해 1대 1 개별 상담을 제공하고, 시험장 안내와 함께 대독·대필·확대문제지 신청을 위한 '장애인편의 제공신청서' 작성 지원, 중증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제1회 검정고시는 4일 시행되며 합격 여부는 5월 8일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험 일정과 시험과목,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 누리집 내 새소식/공지→시험안내→검정고시안내 게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