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현촌 한마음 상인회와 소사벌 에듀타운 상인회를 골목형 상점가 8·9호로 새롭게 지정했다.
2일 평택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달 28일자로 이 두 곳을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골목형 상점가는 음식점과 소매점 등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하고 상인회가 조직된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 시설·경영 현대화 사업 등 다양한 정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는 기존 골목형 상점가 9곳과 상점가 1곳을 포함해 총 10곳으로 확대 운영하게 돼 총 1031개 상가가 혜택을 받게 됐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골목형 상점가 지정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온누리상품권 등 정책 혜택이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 골목형 상점가를 중심으로 공모사업 연계, 공동 마케팅, 상권 환경 개선 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