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즘 한국학' K-학술확산연구사업 2028년까지…전통예술 강좌 10편 운영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숭실대학교 한국학연구소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은 지난 29일 조지아 트빌리시의 일리아국립대학교(ILIA State University)와 한국학 학술 교류 및 한국 전통예술·문화 분야 K-MOOC 강좌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가 수행 중인 K-학술확산연구사업의 학술 성과를 해외로 확산하고, 자체 제작한 K-MOOC 강좌의 국제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일리아국립대 한국어학과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와 차봉준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숭실대 K-학술확산연구사업단이 제작한 K-MOOC 콘텐츠 활용 ▲한국학 관련 국제학술대회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 다양한 학술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탐타 아블라드제 교수는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와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분야에서 일리아국립대학교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차봉준 숭실대 한국학연구소장은 "조지아 내 한국어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 온 일리아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소가 제작한 한국 전통예술·문화 분야 K-MOOC 콘텐츠의 해외 확산이 한층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숭실대 한국학연구소는 '프리즘 한국학: 한류 문화콘텐츠에서 전통 한국예술까지'를 주제로 2028년까지 K-학술확산연구사업을 수행 중이다. 현재 총 10편의 한국 전통예술 관련 K-MOOC 강좌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