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꿈나눔센터에서 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체험행사 '가가호호 남해'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남해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이름인 '가가호호(家加好好) 남해'는 가정마다 즐거움이 더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페이퍼 플라워 ▲스탬프 엽서 ▲도자기 행잉 ▲DIY 스티커 ▲바래길 같은 그림찾기 ▲테이블 컬링 ▲헬륨풍선 ▲가가호호 토퍼 제작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김용태 남해관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민이 함께 참여하고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 어린이집연합회와 협력해 유아 대상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등 생활 속 문화·예술 향유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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