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 소재 길한산업㈜은 28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길한산업은 토목용 부직포와 농업용 다겹보온커튼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로, 지난 2020년 4월과 2023년 1월에도 지정기탁을 통해 꾸준히 나눔 실천을 이어왔다.
유용근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에 맞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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