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의 첫 단추가 꿰어진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
우 의장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첫 발이 큰 길이 될 수 있도록, 국가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의장은 "제가 민주당 국가균형발전 특위 위원장 때 세운 전략이 '5개의 글로벌 메가시티와 3개 강소 메가시티'였는데, 이 전략이 이제는 5극 3특"이라며 "국토의 11.8%밖에 되지 않는 수도권 1극 체제로는 우리의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좁은 수도권에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어 100만 명이 더 사는 초고밀 사회로는 과도한 경쟁, 저출생, 불공정, 지역소멸, 국가 불균형 등 수많은 문제를 만들어냈다"며 "이제, 비로소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첫 발을 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첫 발이 큰 길이 될 수 있도록, 국가의 불균형 발전을 해소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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