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전통시장 방문으로 민생 행보 이어가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3일 고창군을 방문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전북특별자치도의 향후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를 주제로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먼저 고창군의회를 방문해 주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군민 간담회에는 35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김 지사는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 여민유지'를 주제로 도정 운영 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비전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군민들의 다양한 건의사항도 청취했다.
군민들은 ▲월암저류지 파크골프장 조성 ▲사시사철김치특화지구 내 김치산업 연계사업 발굴 등을 요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이후 고창군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시설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고 복지 현장을 점검했으며, 고창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 상권과 민생 경제 상황도 살폈다.
고창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민생 청취 차원에서 고창군을 방문해 준 김관영 지사께 군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전북특별자치도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도전에 고창군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