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이재우(49) 전 기획예산처 투자사업과장(3급)이 19일 국민의힘 제천시장 후보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과장은 이날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말보다 실행, 구호보다 재정·정책을 아는 젊은 경제시장이 필요하다"며 제천 부흥을 다짐했다.

이어 "제천은 소멸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국가 재정 경험을 제천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천 봉양 출신으로 철도대학 졸업 후 남서울대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기획재정부·기획예산처에서 20여 년간 예산 편성·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자타공인 예산통'으로 불렸다.
이 전 과장은 "수많은 사업과 이해관계를 조율하며 최적의 결론을 이끌어온 경험을 제천 발전에 활용하겠다"며 최근 사직 후 국민의힘에 입당, 현 김창규 시장 등 야당 주자와 공천 경쟁에 뛰어들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