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심려·불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김범석 쿠팡Inc 의장이 "개인정보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에게 끼친 심려와 불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김범석 의장은 27일(현지시간) 열린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이며,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같이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이 없다"며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사과 입장문을 공개한 바 있다. 육성으로 입장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hl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