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익산시는 14일 송학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익산시 자원봉사자 신년인사회'를 열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새해 자원봉사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익산시립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자원봉사자 7명에 대한 표창과 월간 베스트 자원봉사자 9명에 대한 시상이 이어져,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엄양섭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의 신년사와 자원봉사단체 소개, 신년 케이크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자원봉사센터로 이동해 떡국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봉사와 나눔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실천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