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2학년 1반 학생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나눔 장터체험 등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13만5090원과 우유팩 100개를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기탁했다.

학생 22명은 지난 9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번 성금은 학교에서 진행된 다양한 나눔 체험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기탁식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친구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평동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어린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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