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청 펜싱팀 9명 출전…지역 기대 집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에서 펜싱 유소년 국가대표 선발전과 전국남녀종목별 오픈펜싱선수권대회가 오는 11~22일 실내체육관과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8일 대한펜싱협회 주최·전북도펜싱협회 주관 대회로 남녀 사브르·에페·플뢰레 전 종목에서 국가대표를 가린다고 밝혔다.

전국 2200여 선수·임원이 참가하며, 11~13일 유소년(2009~2012년생) 선발전, 14~16일 사브르, 17~19일 에페, 20~22일 플뢰레 순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도 출전해 기대를 모은다.
남자 에페 권상우·권영준·양윤진·정병찬, 여자 사브르 김윤서·박주미·조예원·최신희·최지영 등 9명이 나선다.
시 관계자는 "올림픽·아시안게임 대표를 선발하는 대회가 익산에서 열리는 의미가 크다"며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