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 CJ 미래기획그룹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참관하며 새해 첫 현장 경영에 나섰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선호 미래기획그룹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에 도착해 현재 'CES 2026'을 참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선호 그룹장이 CES를 참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연말 임원 인사에서 그룹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해야 하는 중책인 미래기획그룹장을 맡은 만큼 인공지능(AI) 등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와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를 살펴보며 신사업 구상에 나서려는 행보로 해석된다.
이 그룹장은 이번 CES 2026에 지주사 AI실, 디지털전환(DT)추진실 및 CJ올리브네트웍스 등 관련 부서들이 참석해 글로벌 산업 트렌드 변화 및 미래 혁신 기술의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펴볼 계획이라는 것이 사측 설명이다.
특히 AI·디지털 전환(DT)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내외 주요 기업 및 유망 스타트업 부스 참관, 현장 미팅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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