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간부회의서 행정 연속·소통·홍보 '3대 키워드' 강조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정헌율 익산시장이 6일 새해 첫 간부회의에서 시정의 일관성과 행정 연속성,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올해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정 시장은 올해의 시정 사자성어로 '동심동덕(同心同德)'을 꼽으며 "같은 목표를 향해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각 부서는 추진할 사업을 처음부터 끝까지 면밀히 계획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완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상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행정 공백 방지를 주문했다. 정 시장은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행정의 연속성과 일관성은 유지돼야 한다"며 "인사 이동 전후로 책임 있는 업무 인수인계를 해 현안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2026년 주요 시책과 신규 사업 홍보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정책은 시민이 알고 참여할 때 효과를 낸다"며 "새로 시행되는 사업과 제도가 시민의 이해와 참여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홍보에 힘쓰라"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새해는 계획을 세우는 동시에 행정의 기본을 다잡는 시기"라며 "한 방향으로 힘을 모아 시민이 변화를 느끼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