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파주시을)은 2일 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5개월 중간계투로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공약으로 ▲내란특검 연장과 통일교 특검 즉시 추진 ▲원내 지방선거 정책기획단 출범 ▲원내 경제 TF 가동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내란 종식과 지방선거 승리, 경제 안정, 이 세 가지를 해결하는 것이 이번 원내대표의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5개월은 짧지만 민주당에게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민주당이 얻는 길, 이재명 정부가 얻는 길을 꿋꿋이 가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제 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유세본부장으로서 전국 유세를 총괄하며 현장 전략과 조직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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