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체감형 안전 환경 조성 계획 발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6년 새해 첫날 민생과 안전 현장을 찾아 시정 운영의 첫 단추를 끼웠다.
시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1일 해맞이 행사와 참배에 이어 마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를 방문하며 새해 첫 일정을 시민 안전 점검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진해루 해맞이 행사에 참석한 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한 뒤 창원충혼탑과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순국선열과 민주영령의 뜻을 기렸다.
이어 중앙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연휴에도 비상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 체계를 살폈다. 장 권한대행은 "새해의 첫 발걸음을 시민 곁 현장에서 시작한 만큼, 한 해 동안 시민의 안전과 삶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마산소방서는 10개 안전센터와 구조대를 중심으로 24시간 교대근무 체계를 가동하며 재난 대응의 최전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맡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해 재난·안전 관리와 생활 밀착형 행정을 강화해 안정적 시정 운영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올해도 '현장 중심 행정'을 기조로 안전 대응 역량을 확대하고, 시민 체감형 안전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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