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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2025년 A주의 '10대 이정표적 기록'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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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31일 오후 3시5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31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5년 중국 본토 A주 시장은 다양한 이정표적 기록을 남겼다. A주는 단순한 규모 성장에 그치지 않고 산업 구조, 자금 흐름, 투자 생태계 전반에서 새로운 변화를 보였다. 증권시보는 2025년 A주 시장이 기록한 성과를 다음의 10가지 지표로 요약했다.

1. A주 시총 100조 위안 돌파 : 12월 30일 종가 기준 A주 총 시가총액은 108조 8200억 위안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 역대 최대 규모의 현금 배당, 주주 환원 의식 뚜렷 : 12월 30일 종가 기준(배당기산일 기준) 2025년 A주 기업들의 총 현금 배당액은 2조6000억 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3. 레버리지 자금 적극 유입 : 2025년 들어 A주의 레버리지 자금은 꾸준히 유입되면서 12월 29일 종가 기준 신용거래대주∙신용거래융자(兩融) 잔액은 2조5500억 위안을 기록했고, 그 중 신용거래융자 잔액만 2조5300억 위안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레버리지 자금 심리와 위험 선호를 보여주는 주요 지표다.

4. 연간 총 거래액 400조 위안 돌파, 유동성 신기록 : 2025년 A주 시장은 유례없는 활황을 보이면서, 12월 30일 기준 A주 연간 총 거래액은 418조1400억 위안, 일평균 거래액은 1조7300억 위안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 TMT 기술주가 연중 시장 주도 : 올해 TMT(정보통신·미디어·기술) 분야가 막대한 자금을 빨아들이며 해당 분야에서 활발한 거래가 이뤄졌고, 올해 내내 이어진 구조적 장세의 주축으로 떠올랐다. 12월 30일 종가 기준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 상위 3개 업종은 각각 전자, 컴퓨터, 전력설비 순이다. TMT 섹터의 2025년 일평균 거래대금은 5751억2300만 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31%에 달했다. 지난 35년 가운데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6. 전자업종 시가총액, 사상 첫 1위 등극 : 12월 30일 기준 A주에서 시가총액 10조 위안을 넘어선 업종은 전자와 은행, 두 개뿐이다. 이 가운데 전자업종은 시가총액 13조 9300억 위안으로 은행업을 처음으로 앞지르며, A주 업종별 시가총액 순위에서 사상 최초로 정점에 올랐다.

7. 하드테크 중심으로 레버리지 투자 최고치 : 신용융자(증권회사 등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를 통해 주식 거래에 참여하는 투자자들의 규모를 보여주는 '레버리지(대출) 투자금' A주 자금의 중요한 원천이자, 시장 유동성과 거래 활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 12월 29일 종가 기준 2025년 A주의 레버리지 투자금의 매수 규모는 6807억 위안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8. 시총 1000억 위안 이상 '코어자산' 진영 확장 : 12월 30일 종가 기준, A주에서 시가총액 1000억 위안 이상 종목 수는 166개에 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024년 말 대비 36.07% 증가한 수치다.

9. A주 시가총액 1위 교체, AI 하드웨어 선도주의 사상 첫 TOP10 진입 : 2025년 A주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에도 새로운 변화가 나타났다. 8월 6일, 중국농업은행(601288.SH/1288.HK)의 A주 시가총액이 2조1100억 위안을 기록하며 중국공상은행(601398.SH/1398.HK)을 제치고 처음으로 A주 시총 1위에 올랐다. 이후 농업은행은 공상은행과의 시가총액 격차를 점차 벌렸다.

또 하나 눈에 띄는 변화는 AI 하드웨어 선도 종목인 부사강산업인터넷(工業富聯 601138.SH)이 올해 들어 주가가 200% 이상 급등했다는 것이다. 최신 A주 시총은 1조2800억 위안에 이르며 처음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AI 하드웨어·연산 인프라가 새로운 '대형 코어 자산'으로 부상했음을 상징한다.

10. 100% 상승주 급증, 기술 테마 대형 강세주 속출 : 12월 30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각각 18.3%, 30.62% 상승했다. 기술 기업이 대거 포진한 창업판(創業板)지수와 커촹50지수(科創50)는 연간 각각 51.42%와 37.51% 상승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올해 들어 연간 상승률이 100%를 넘은 종목은 533개에 달해 최근 10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24년과 비교하면 그 수가 460% 이상 증가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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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의대 490명 더 뽑는다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2027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3548명으로 늘면서 전년보다 490명이 증원된다. 이에 따라 의대 합격선 하락과 재수 이상 'N수생' 증가, 상위권 자연계 입시 재편 등 입시 지형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열린 보건복지부의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정원이 현행 3058명에서 490명 늘린 3548명으로 확정됐다. 2028·2029학년도에는 613명, 2030·2031학년도에는 813명씩 증원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정부가 2027∼2031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오늘 확정한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후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제7차 회의를 열고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한 뒤 브리핑을 진행해 2027∼2031학년도 의사인력 양성 규모와 교육현장 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시내 의과대학 모습. 2026.02.10 mironj19@newspim.com 2027학년도 증원분 490명은 비서울권 32개 의대를 중심으로 모두 지역의사제 전형으로 선발되며 해당 지역 중·고교 이력 등을 갖춘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구조다. 입시업계는 이번 정원 확대가 '지역의사제' 도입과 맞물려 여러 학년에 걸쳐 입시 전반을 흔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증원은 현 고3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향후 5개 학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합격선 하락이 예상된다.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로 합격선 컷이 약 0.3등급 낮아졌으며, 이번 증원도 최소 0.1등급가량 하락을 불러올 것으로 보인다. 당시 지역권 대학의 경우 내신 4.7등급대까지 합격선이 내려오기도 했다. 합격선 하락은 상위권 학생들의 '반수'와 'N수생'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문턱이 낮아질 것이란 기대가 생기면 최상위권은 물론 중위권대 학생까지도 재도전에 나설 가능성이 커진다"고 전망했다. 특히 2027학년도 입시가 현행 9등급제 내신·수능 체제의 마지막 해라는 점에서 이미 내신이 확정된 상위권 재학생들이 반수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지역의사제 도입은 중·고교 진학 선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역전형 대상 지역의 고교에 진학해야 지원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에 서울·경인권 중학생 사이에서는 지방 또는 경기도 내 해당 지역 고교 진학을 고려하는 움직임이 예상된다. 또 일반 의대와 지역의사제 전형 간 합격선 차이도 발생할 것으로 관측된다. 지원 단계부터 일반 의대를 우선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 동일 학생이 두 전형에 합격하더라도 일반 의대를 택할 가능성이 높아 지역의사제 전형의 합격선은 다소 낮게 형성되고 중도 탈락률도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형 구조 측면에서도 변화가 예상된다. 김병진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은 "490명 증원 인원 전체가 일반 지원자에게 해당되지는 않으며 지역인재전형과 일반전형으로 나눠 보면 실제 전국 지원자에게 영향을 주는 증원 규모는 약 200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최근 3년간 입시에서 모집 인원 변동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전형은 수시 교과전형, 특히 지역인재전형이었다"며 "이번 증원에서도 교과 중심 지역인재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 폭이 전체 입시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yeng0@newspim.com 2026-02-10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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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100년물' 채권에 뭉칫돈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공지능(AI) 투자를 위한 실탄 확보에 나선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이 발행한 '100년 만기' 채권이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100년 뒤에나 원금을 돌려받는 초장기 채권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의 재무 건전성과 AI 패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알파벳이 영국 파운드화로 발행한 8억5000만 파운드(약 1조6900억 원) 규모의 100년 만기 채권에 무려 57억5000만 파운드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이날 알파벳은 3년물부터 100년물까지 총 5개 트랜치(만기 구조)로 채권을 발행했는데, 그중 100년물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알파벳은 올해 자본지출(CAPEX) 규모를 1850억 달러로 잡고 AI 지배력 강화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전날 미국 시장에서도 2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력한 수요 덕분에 발행 금리는 당초 예상보다 낮게 책정됐다. 또한 스위스 프랑 채권 시장에서도 3년에서 25년 만기 사이의 5개 트랜치 발행을 계획하며 전방위적인 자금 조달에 나섰다. 100년 만기 채권은 국가나 기업의 신용도가 극도로 높지 않으면 발행하기 어려운 '희귀 아이템'이다. 기술 기업 중에서는 닷컴버블 당시 IBM과 1997년 모토롤라가 발행한 사례가 있으며, 그 외에는 코카콜라, 월트디즈니, 노퍽서던 등 전통적인 우량 기업들이 발행한 바 있다. 기술 기업이 100년물을 발행한 것은 모토롤라 이후 약 30년 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의 구글.[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2.11 mj72284@newspim.com ◆ "알파벳엔 '신의 한 수', 투자자에겐 '미묘한 문제'" 전문가들은 이번 초장기채 발행이 알파벳 입장에서는 매우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입을 모은다. 얼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브루노 슈넬러 매니징 파트너는 "이번 채권 발행은 알파벳 입장에서 영리한 부채 관리"라며 "현재 금리 수준이 합리적이고 인플레이션이 장기 목표치 근처에서 유지된다면 알파벳과 같은 기업에 초장기 조달은 매우 타당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알파벳의 견고한 재무제표와 현금 창출 능력, 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100년 만기 채권을 신뢰성 있게 발행할 수 있는 기업은 전 세계에 몇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초장기채는 금리 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듀레이션 리스크)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HSBC은행의 이송진 유럽·미국 크레딧 전략가는 "AI 산업 자체는 100년 뒤에도 존재하겠지만, 생태계가 5년 뒤에 어떤 모습일지조차 예측하기 어렵다"며 "기업 간 상대적인 서열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다"고 꼬집었다. 실제로 금리 상승기에는 초장기채의 가격이 급락할 위험이 있다. 지난 2020년 오스트리아가 표면금리 0.85%로 발행한 100년 만기 국채는 이후 금리가 오르면서 현재 액면가의 30%도 안 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를 두고 슈넬러 파트너 역시 "투자자 입장에서 이 채권의 매력은 훨씬 미묘하고 복잡한 문제"라고 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2-11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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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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