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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2026년 사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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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진대회·포럼 고도화 추진
청년포럼 협력 확대·창업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은 전날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2025년 임시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김종욱 스위스포트코리아 대표, 유해성 장한기술 대표,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등 재단 임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오른쪽)이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에서 열린 2025년 임시 이사회에 참석해 주요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사진=진주시] 2025.12.02

재단은 올해 추진한 핵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2026년도 국제포럼·청년포럼 등 주요 프로그램의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재단은 첫 'K-기업가정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삼성·LG·GS·효성 등 4대 기업 창업주의 기업정신을 기리는 '진주 K-기업가정신상'을 수여했다. 또 국제포럼과 청년포럼을 통해 진주형 기업가정신 확산을 추진해 왔다.

내년에는 창업경진대회, 국제포럼, 청년포럼 등 주력 사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재단 소식지를 발행해 활동 기반을 넓힐 예정이다.

창업경진대회 수상자에게 진주지역 창업공간 입주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도 강화한다. 청년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가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종욱 재단 회장은 "올해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국내외 확산 기반을 다진 해였다"며 "내년에는 기업인 참여를 확대하고 재단 활동을 체계화해 서부경남의 대표 경제단체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진주가 글로벌 기업가정신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포럼과 경진대회가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임시이사회에 앞서 열린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간담회에서는 포럼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행사에서 '사람 중심의 진주형 기업가정신'을 제시한 점을 성과로 평가하고, 유엔경제사회이사회 및 해외 협력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오준 공동조직위원장은 "28개국 200여 명의 해외 인사가 참여해 국제적 행사로 성장했다"며 "내년에도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의제를 마련해 확대 발전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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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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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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