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신세계가 28일 호남권 최초로 '톰 브라운' 여성 단독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광주신세계는 본관 2층 톰 브라운 매장에서는 시그니처 및 신상품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색다른 스타일을 찾는 여성을 위한 뉴 럭셔리 쿠튀르인 톰 브라운의 26SS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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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톰 브라운' 여성 단독 매장 오픈. [사진=광주신세계] |
톰 브라운은 40개국에 걸쳐 300개 이상의 주요 백화점과 부티크를 운영 중이며 현대의 유니폼이라 할 수 있는 전통적인 수트의 정형화된 틀을 깨 자신만의 독특한 핏을 창조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심한성 잡화팀장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호남권 처음으로 톰 브라운 여성 단독매장을 오픈했다"며 "광주신세계에서 톰 브라운의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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