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2일 디아이(003160)에 대해 '신규 장비 퀄 통과로 반등 트리거 확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디아이(003160)에 대해 'HBM4 신규 장비 퀄 통과, 본격 수주 단계 진입 기대: 디지털프론티어는 HBM4 웨이퍼 번인(Burn-in) 테스터의 고객사 평가 절차를 최근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평가는 프로브카드 번트 이슈(burnt phenomenon: 부품·소자가 열·전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아 내구 한계에 도달하며 물리적 손상이 발생하는 현상) 해소 이후 진행된 재검증 과정으로, 장비의 성능 안정성과 신뢰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결과다. 고객사는 사양 개선과 안정적인 납품 이력을 근거로 평가 절차를 조기 종료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사실상 양산성 검증이 완료된 단계로 볼 수 있다. 이번 승인은 선제적 수요 대응 성격의 초기 장비 승인(Pre-approval)으로 향후 발주 전환을 염두에 둔 조기 승인 조치로 해석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924억원(-22.5% QoQ, +70.2% YoY), 영업이익 83억원(-32.6% QoQ, 흑전 YoY)으로 추정된다. 본사 반도체 부문은 약 33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가 예상된다.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8월 공급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며약 509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자부품 부문(디아이머티리얼즈)은 가전향 수요 둔화로 소폭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2차전지 부문(브이텐시스템)이 흑자를 이어가며 이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아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디아이(003160)에 대해 'HBM4 신규 장비 퀄 통과, 본격 수주 단계 진입 기대: 디지털프론티어는 HBM4 웨이퍼 번인(Burn-in) 테스터의 고객사 평가 절차를 최근 마무리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평가는 프로브카드 번트 이슈(burnt phenomenon: 부품·소자가 열·전류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아 내구 한계에 도달하며 물리적 손상이 발생하는 현상) 해소 이후 진행된 재검증 과정으로, 장비의 성능 안정성과 신뢰성이 다시 한번 확인된 결과다. 고객사는 사양 개선과 안정적인 납품 이력을 근거로 평가 절차를 조기 종료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사실상 양산성 검증이 완료된 단계로 볼 수 있다. 이번 승인은 선제적 수요 대응 성격의 초기 장비 승인(Pre-approval)으로 향후 발주 전환을 염두에 둔 조기 승인 조치로 해석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연결 기준 예상 실적은 매출액 924억원(-22.5% QoQ, +70.2% YoY), 영업이익 83억원(-32.6% QoQ, 흑전 YoY)으로 추정된다. 본사 반도체 부문은 약 33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가 예상된다. 자회사 디지털프론티어는 8월 공급 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며약 509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자부품 부문(디아이머티리얼즈)은 가전향 수요 둔화로 소폭 영업적자가 예상되지만, 2차전지 부문(브이텐시스템)이 흑자를 이어가며 이를 상쇄할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