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이을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공급 눈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포스코이앤씨, 오산 세교2지구에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공급
세교2지구 내 최적의 입지…세교지구 개발 완료 이후 미래가치 기대감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포스코이앤씨의 아파트 브랜드 '더샵'이 경기 남부권 분양시장을 다시 한번 주도할 전망이다. 앞서 동탄2신도시에 공급한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가 지역 시세를 견인하며 대장 아파트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인근에 공급 예정인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 화성시 청계동 일원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지난 2013년 3월 분양 당시 874세대가 완판되며, 수도권 상급지로 꼽히는 동탄2신도시의 대장 단지로 자리 매김했다. 해당 완판은 같은 해 6개 건설사가 참여한 합동 분양에서 3000세대 이상의 미분양이 발생한 직후에 이뤄낸 성과로, 2기 신도시의 자존심을 지켜낸 단지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9월 기준 이 단지의 3.3㎡당 평균 매매가 시세는 3865만 원으로 입주한 지 10년이 훌쩍 지났음에도 여전히 상위권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같은 기간 화성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 시세가 3.3㎡당 1777만 원인 점과 비교하면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흥행에 입지적 장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내에서도 SRT‧GTX-A 동탄역이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면서, 신도시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중심상업지구) 등으로 이동이 간편하다.

[사진=더샵 오산역아크시티]

상황이 이렇자 비슷한 여건을 갖춘 '더샵 오산역아크시티'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더샵 오산역아크시티가 들어서는 오산 세교지구는 총 3개 지구로 나뉜 대규모 개발을 거쳐 향후 6만 6000여 세대를 품을 수도권 남부의 핵심 주거타운으로 평가받는 지역이다.

이중에서도 단지는 세교2지구에서 지하철 1호선 오산역이 반경 600m 내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단지 앞에서부터 오산역 방향으로 오산천을 가르는 연결도로가 신설(예정)되면 오산역을 더 가깝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세교2지구에서 오산 IC(경부고속도로) 방향으로 신설 예정된 경부선 철도 횡단 도로 개발이 완료되면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운행 중인 지하철 1호선에 더해 GTX-C 노선 연장, 수원발 KTX 등 교통망 확충(예정)도 추진되고 있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거점 지역으로 접근성이 한층 높아져 주거 가치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오산천과 맞닿아 있어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단지 내 대규모 상업시설에 음식점, 의료시설, 키즈시설 등 다양한 업종의 입점이 가능하기 때문에 향후 입점될 인프라를 단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오산시 최고 층인 44층으로 조성돼 상징성이 높고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전 세대에 알파룸, 현관 창고,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되며 문 앞까지 반찬을 배송하는 '반찬 딜리버리 서비스'와 세대 방문 청소 서비스인 '홈클리닝 서비스', 앱을 통해 비대면 진료 및 처방 등을 받을 수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담에서 자유롭다. 최대 10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임대기간 종료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도 제공한다.

한 부동산 관계자는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는 미분양이 발생했던 타 단지들과 다르게 시범 단지 내 우수한 입지에 들어섰다는 장점이 확실했던 단지로, 신도시 내에서도 입지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 확실한 사례"라며, "더샵 오산역아크시티 또한 오산 세교2지구 내에서 우수한 입지에 위치해 있어 향후 세교3지구 개발까지 완료됐을 때 주변 집값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샵 오산역아크시티는 지하 4층~지상 4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04㎡ 아파트 897세대와 전용면적 84㎡ 오피스텔 90실, 연면적 약 2만 5000㎡ 규모의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이중 아파트 897세대를 10월 공급할 예정이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발견 어려운 췌장암 AI로 조기 진단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 알리바바가 개발한 AI 솔루션이 췌장암 조기 진단을 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발견하기가 극히 어려운 암으로, 보통 말기에 발견된다. 때문에 췌장암은 진단 후 5년 생존율이 10%에 불과하다. 중국의 AI 솔루션이 중국의 한 병원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췌장암 조기 발견 사례가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 중문판이 6일 전했다. 알리바바가 개발한 이 솔루션의 명칭은 'PANDA(인공지능 췌장암 검사 시스템)'이다. 촬영된 CT 영상을 AI가 판독해 췌장암 확진을 결정하는 소프트웨어다. PANDA는 중국 내 여러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이 중 한 곳은 닝보(寧波)대학 인민병원이다. 닝보대학 인민병원은 2024년 11월 PANDA를 도입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PANDA는 18만 건 이상의 복부 혹은 흉부 CT를 분석했고, 이를 통해 20건 이상의 췌장암을 발견했다. 이 중 14건은 조기 진단이었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될 경우 수술을 통한 제거가 가능하다. 한 환자의 경우 복부 팽만감과 메스꺼움의 증상으로 병원을 찾아 CT를 촬영했으며, 췌장 전문 검사를 받지 않았지만, 췌장암 판정을 받았다. 현지 의사는 "PANDA의 식별이 없었으면 결코 췌장암 판정을 못 하는 상황이었으며, PANDA로 인해 환자의 췌장암이 조기에 발견됐고 수술을 통해 완치될 수 있었다"며 "AI가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아직은 오차율이 비교적 높은 상태다. PANDA는 그동안 1400건의 스캔 영상에 대해 췌장암 가능 경고를 했다. 전문의들은 이 중 300개에 대해서만 정밀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300명의 환자는 재검사를 받았다. 이 중 20여 건이 췌장암으로 판정받았다. PANDA를 개발한 곳은 알리바바 산하 다모(達摩)연구소다. 연구소의 베테랑 알고리즘 전문가는 2000명 이상의 췌장암 환자의 CT 영상을 취득해 방사선 전문의들에게 병변 위치를 수작업으로 표시하도록 요청했다. 그리고 결과물을 AI 학습으로 훈련시켰으며, 이를 통해 PANDA는 선명도가 낮은 CT 이미지에서도 췌장암을 식별할 수 있게 됐다. 알리바바의 PANDA는 지난해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의료 기기로 선정됐다. 해당 제도는 성능이 뛰어난 의료 기기의 경우 임상 시험 기간을 단축시켜준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한 교수는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보다 PANDA가 의사들에게 더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PANDA와 같은 솔루션은 지방 병원이나 진료소의 유용한 보조수단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병원 자료사진.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2026-01-06 11:36
사진
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