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3일 넥스틴(348210)에 대해 '다져지는 바닥, 다져지는 체질'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3Q 실적 둔화 불가피, 4Q 반등 기대 요소 점차 부각: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1억원(-56.5% QoQ, -71.0% YoY), 영업이익 2억원 (-90.7% QoQ, -98.3% YoY)이다. 3분기에는 출하 장비 수 감소와 주요 고객사의 발주 지연 등 외형이 위축된 영향이다. 다만, 4분기에는 중국 고객사향 장비 수주 가능성이 열려 있는 가운데, 국내 고객사향 이지스2 및 크로키 공급에 더해, 중화권 OLEDoS 관련 검사 장비 공급도 예정되어 있다. 국내 고객사의 청주 사이트 내 투자 움직임을 감안할 때, 연내 추가 PO 발생 여지도 존재한다. 아직 전반적인 발주 기조는 신중한 상황이나, 3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개선 흐름에 대한 기대는 유효한 상황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넥스틴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넥스틴(348210)에 대해 '3Q 실적 둔화 불가피, 4Q 반등 기대 요소 점차 부각: 3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01억원(-56.5% QoQ, -71.0% YoY), 영업이익 2억원 (-90.7% QoQ, -98.3% YoY)이다. 3분기에는 출하 장비 수 감소와 주요 고객사의 발주 지연 등 외형이 위축된 영향이다. 다만, 4분기에는 중국 고객사향 장비 수주 가능성이 열려 있는 가운데, 국내 고객사향 이지스2 및 크로키 공급에 더해, 중화권 OLEDoS 관련 검사 장비 공급도 예정되어 있다. 국내 고객사의 청주 사이트 내 투자 움직임을 감안할 때, 연내 추가 PO 발생 여지도 존재한다. 아직 전반적인 발주 기조는 신중한 상황이나, 3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개선 흐름에 대한 기대는 유효한 상황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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