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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엔, 매트릭스랩스와 국내 차세대 블록체인 AI시장 공략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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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3 기반 Web3 AI 통합 솔루션 서비스 확대 협력
'WORLD3' 기반 블록체인 AI 에이전트 및 통합 솔루션 기술 도입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비투엔이 캐나다 밴쿠버 소재 AI 에이전트 및 Web3 인프라 전문기업 매트릭스랩스(Matrix Labs)와 손잡고 국내 차세대 블록체인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빅데이터 전문기업 비투엔(대표 이정훈)은 매트릭스랩스(대표 Ling Wu, 플랫폼명 'WORLD3')와 한국 시장 내 차세대 지능형 Web3 AI 에이전트 기술 도입 가속화 및 블록체인 AI 통합 솔루션의 공동 사업 기회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WORLD3' 한국 지사 설립 및 운영 지원 ▲국내 주요 Web2·Web3 플랫폼 대상 AI 에이전트 서비스 공동 개발 및 확대 논의 ▲RouterLink를 포함한 블록체인 AI 통합 솔루션 기술 도입 ▲신규 사업 아이데이션 및 공동 이니셔티브 발굴 ▲홍보·마케팅·KOL(핵심 오피니언 리더) 연계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비투엔 이정훈 대표(왼쪽)와 Matrix Labs의 Nash Baek 마케팅 이사(오른쪽)가 지난 9일 사업 제휴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투엔]

'WORLD3'는 2017년 설립 이후 분산형 시스템과 Web3 인프라 기술을 바탕으로 노코드 방식의 블록체인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Web2와 Web3 환경을 아우르는 지속형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해당 플랫폼은 장기 메모리, 계획 수립, 자율 실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손쉽게 생성 및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WORLD3'는 2025년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 수십만 명의 사용자, 수만 개의 AI 에이전트가 실제로 운영되는 등 의미있는 실사용 지표를 확보하며, 온체인 기반의 AI 경제 레이어를 활성화해 왔다. 또한 'WORLD3'는 자체 토큰인 WAI를 중심으로 한 토크노믹스를 완성했으며, WAI는 2025년 8월 TGE(Token Generation Event)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후 Binance Alpha, Bitget, Gate, KuCoin 등 글로벌 주요 거래소에 상장돼 활발히 거래되고 있다.

비투엔은 2004년 설립 이후 금융·통신·제조·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AI·빅데이터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2021년 11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최근 자체 개발한 RAG(검색증강생성) 기반 AI 업무 지원 플랫폼 '하이퍼글로리(HYPERGLORY)'는 KTR AI인증 및 GS인증 1등급을 획득하며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양사는 MOU에 따라 2026년 상반기 중 한국형 AI 에이전트 및 통합 플랫폼 적용 시나리오 정의 및 연동을 위한 서비스 설계와 실증사업(PoC) 착수를 목표로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 및 플랫폼 파트너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고객 접점에서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며, 한국 내 'WORLD3' 및 관련 제품 인지도 제고를 위한 공동 마케팅 캠페인도 단계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양사는 최근 출시된 'WORLD3 RouterLink Network'(개발자와 사용자가 하나의 통합 게이트웨이를 통해 접속하여 Web3 AI를 운영하거나 모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AI개방형 라우팅 레이어)의 한국 독점 총판 계약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정훈 비투엔 대표이사는 "비투엔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 및 AX 실행 역량과 매트릭스랩스의 AI 에이전트·Web3 인프라 기술력을 결합해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현지화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실질적인 적용 모델을 만들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링 우(Ling Wu) 매트릭스랩스 대표는 "비투엔과의 파트너십은 'WORLD3'의 기술력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양사의 기술적 접점을 찾아 최선의 협력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적극 공조하겠다"고 전했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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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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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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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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