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한동훈, 특검 공판 전 증인신문 불출석…차회기일 내달 2일 오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재판부 소환장, 두 차례 모두 폐문부재
추경호 측, 증인신문 결정 취소 신청서 제출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계엄 해제 표결 방해' 의혹과 관련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공판 전 증인신문이 열렸지만, 한 전 대표가 참석하지 않으며 불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전은진 판사는 23일 오후 한 전 대표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을 열었지만, 한 전 대표가 출석하지 않아 신문이 이뤄지지 않았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기자단 = 서울중앙지법 형사31단독 전은진 판사는 23일 오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을 열었지만, 한 전 대표가 출석하지 않으며 신문이 이뤄지지 않았다. 사진은 한 전 대표. 2025.09.23 photo@newspim.com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특검) 팀은 지난 10일 형사소송법 제221조의 2에 따라 한 전 대표에 대한 공판 전 증인신문을 청구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추 전 대표 등 국민의힘 의원들이 계엄해제 표결을 방해했다는 의혹에 대해 증인신문하려는 목적에서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며 이날로 증인신문 날짜가 지정됐다.

그렇지만 재판부는 지난 12일과 18일 한 전 대표 측에 증인 소환장을 발송했으나 모두 폐문부재(문이 닫혀 있고 송달받을 사람이 집에 없는 상태)로 송달되지 못했다.

이날 재판부는 "증인이 출석하지 않아 오늘 신문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추 전 대표 측 변호사는 증인신문결정 취소신청서를 제출했다. 변호사 측은 "의총 장소 변경은 경찰의 국회 봉쇄 조치에 따른 불가피한 대응"이었다며 "이번 특검 수사는 객관적 증거를 외면한 채 미리 결론을 정해놓은 듯한 '답정너'식 수사이자 정치적 목적의 수사"라고 비판했다.

재판부는 차회 기일을 10월 2일 오전 10시로 정했다. 재판부는 "(소환장) 송달은 이번처럼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도할 것"이라며 "만약 송달이 진행되지 않으면 어떻게 진행할 지 특검 측에서 고민해 주셨으면 한다"라고 요청했다.

100win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