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경술국치 115년 맞아 교육가족 메시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9일 광복과 경술국치일을 맞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준비와 변화의 실천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 정책회의에서 "경술국치일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국력이 약할 때 어떤 비극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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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
이어 "이름 없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자긍심을 준다"며 교육 가족 모두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길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2026년 주요 업무 계획 수립과 예산안 편성에 대해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그려 가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가지고 치밀하게 준비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재정 여건이 어려워도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수능과 수시 원서 접수에 대해서는 재학생과 수험생들이 차질 없이 접수를 마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