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보너스 250억원 받은 셰플러... 상금 더하면 하루 2억3900만원씩 번 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의 통장에 1800만 달러(약 250억 원)가 꽂혔다. 스윙 한 번 없이 벌어들인 보너스다. PGA 투어는 정규시즌 페덱스컵 랭킹 상위 10명에게 보너스를 지급한다.

셰플러는 4일(한국시간) 끝난 정규시즌 최종전 윈덤 챔피언십에 나오지 않았지만 페덱스컵 1위 보너스 1000만 달러, 컴캐스트 비즈니스 톱10 보너스 800만 달러를 더해 총 18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았다.

[포트러시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셰플러가 지난 7월 21일 디오픈 챔피언십 최종일 쿨라레 저그에 입맞추고 있다. 2025.7.21 psoq1337@newspim.com

올해부터 PGA 투어는 보너스 지급 체계를 손질했다.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 따라 정규시즌 종료,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이후 세 차례에 걸쳐 보너스를 나눠 지급한다. 정규시즌 종료 기준 페덱스 포인트 1위는 1000만 달러, 컴캐스트 톱10 보너스에서도 1위는 800만 달러를 받는다.

셰플러는 이 두 개의 1위를 석권했다. 메이저 2승 포함 시즌 4승에 톱10 13회로 압도적인 성적 덕이다. 윈덤 챔피언십 결과와 무관하게 1위가 확정돼 있었다.

올 시즌 셰플러가 PGA 투어에서 벌어들인 상금은 1920만 달러(약 267억원). 여기에 보너스 1800만 달러를 더하면 총수입은 3720만 달러(약 517억 원)에 달한다. 1월 1일부터 8월 4일까지 217일간 하루 평균 약 17만 달러(한화 2억 3900만원)를 벌어들인 셈이다.

[포트러시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셰플러가 지난 7월 21일 디오픈 챔피언십 최종일 10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5.7.21 psoq1337@newspim.com

아직 큰 돈 벌 기회는 더 있다. 플레이오프 2차전 종료 시점에 다시 500만 달러가 주어진다. 페덱스컵 1위를 유지하면 이 보너스도 자동 확보다. 대회는 아직 시작도 안 했지만 셰플러는 이미 2300만 달러(약 318억원)를 확보했다.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추가로 1000만 달러가 기다린다.

페덱스컵 보너스는 이제 출전만으로 거액이 보장되는 구조로 바뀌었다. 페덱스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랭킹 2위 보너스 400만 달러와 컴캐스트 비즈니스 투어 랭킹 2위 보너스 600만 달러를 합쳐 이번주 1000만 달러를 받았다. 3위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는 랭킹 3위 보너스 120만 달러와 컴캐스트 비즈니스 투어 랭킹 3위 보너스 480만 달러를 합쳐 600만 달러(83억원)를 받았다. 10위 키건 브래들리(미국)은 합쳐 250만 달러를 챙겼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