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키움, 기존 외인 카디네스와 동행...스톤과는 송별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일시 대체 외국인 타자인 스톤 개랫과 결별하고 기존 선수 루벤 카디네스와 동행을 택했다.

키움은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 전 6주 계약 종료를 앞둔 스톤과 송별 행사를 진행했다.

[고척=뉴스핌] 12일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대체 외국인 선수 스톤 개랫이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전 몸을 풀고 있다. [사진=키움] 2025.06.12 thswlgh50@newspim.com

카디네스와 동행을 이어간다는 뜻이다. 2024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첫 국내 무대에 발을 들인 카디네스는 태업 논란 속 7경기 만에 퇴출됐지만, 지난해 11월 키움과 총액 60만 달러에 계약하고 KBO리그에 돌아왔다.

카디네스는 3월에 치른 8경기에서 타율 0.379를 기록하며 기대를 높였으나, 아내의 출산 휴가를 다녀온 이후 타격감이 급격히 떨어졌다. 4월 월간 타율은 0.203에 그쳤고, 5월도 타율 0.218로 부진했다. 올 시즌 53경기 타율 0.238, 5홈런 25타점의 성적을 거뒀다.

카디네스는 지난 5월 31일 두산 베어스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고, 지난달 2일 1군에서 말소됐다. 병원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팔꿈치 힘줄이 손상돼 복귀까지 6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고, 키움은 스톤을 일시 대체 선수로 낙점해 지난달 5일 총액 3만5000달러(약 4872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지난달 12일 NC 다이노스전에서 데뷔전을 치른 스톤은 올 시즌 21경기에 나서 타율 0.229, 1홈런 12타점 3득점으로 큰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0.302로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키움은 스톤과 결별하기로 했다. 카디네스가 오는 2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서울=뉴스핌] 손지호 기자 = 키움 히어로즈 선수들이 2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팀을 떠나게 된 스톤 개랫의 송별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키움] 2025.07.21 thswlgh50@newspim.com

이날 선수단 전체가 모인 가운데 진행된 송별 행사에서 주장 송성문이 스톤에게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KBO리그에서의 경기 모습이 담긴 포토북을 선물했다. 이어 단체 사진을 찍으며 함께했던 시간을 기념했다.

스톤은 20일 경기를 끝으로 현역 은퇴를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키움 설종진 감독은 "경기 전 스톤과 대화했는데 이번 경기가 선수로서 자신의 마지막 게임이라고 한다. 현역 은퇴할 것이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21일 미국으로 떠나는 스톤은 "열정적인 팬, 좋은 코치진, 멋진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쉽게도 오래 함께하진 못했지만, 키움에서의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며 "남은 시즌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thswlgh5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