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시력 교정 전문 브랜드 다비치안경이 7월을 맞아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자사 브랜드의 안경테와 다비치렌즈 일부 품목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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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비치안경] |
또한 다비치안경은 7월 글로벌 투명 렌즈 최저가 보상제를 실시한다. 다비치안경에서 행사 기간 동안 주문한 행사 제품이 타 프랜차이즈 매장의 판매가보다 비쌀 경우 그 차액의 3배를 포인트로 보상할 예정이다. 행사 제품을 비롯한 자세한 이벤트 내용과 최저가 보상제 기준은 다비치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의 다비치안경에서 PAYCO 포인트로 결제 시 일부 금액을 즉시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회 결제 기준 최종 결제 금액에 따라 ▲ 3만 원 이상 결제 시 3천 원 ▲ 7만 원 이상 결제 시 7천 원 ▲ 15만 원 이상 결제 시 1만 5천 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기간 내 월 1회, 최대 2회까지 적용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다비치안경은 전국 어디에서나 동일하게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2025 고객 사랑 브랜드 대상 안경 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하며 14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