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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르 24시] 6년 만에 복귀한 토요타의 완주…GR 야리스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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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109번 차량 완주
아키오 회장 아들, 뉘르 24시 데뷔전…45바퀴로 가장 많은 주행

[뉘르부르크링(독일)=뉴스핌] 조수빈 기자 = 3, 2, 1. 환호성과 함께 토요타의 GR 야리스가 결승선을 통과했다. 6년 만에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복귀한 토요타가 새로운 팀과 새로운 차량으로 극한의 완주를 해냈다.

22일 오후 4시(현지시간) 24시간의 내구 레이스가 끝나고 토요타의 GR 야리스의 109번 차량이 결승선을 통과했다. 

[뉘르부르크링(독일)=뉴스핌] 조수빈 기자 = 22일 현지시간 4시3분경 결승선을 통과한 GR 야리스 109번, 382번 차량. 382번은 예비 차량이다. [사진=조수빈 기자] 2025.06.22 beans@newspim.com

토요타의 1번 차량인 109번의 마지막 드라이버는 모리조(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의 아들 토요다 다이스케였다. 뉘르부르크링 24시 첫 데뷔전을 치른 다이스케 선수는 45바퀴를 돌며 토요타 내 가장 많은 주행을 이루어냈다. 

토요타의 유일한 마스터 드라이버인 모리조는 이날 15바퀴를 돌며 건재한 실력을 자랑했다. 모리조는 첫 날 자신에게 할당된 3바퀴를 넘어 6바퀴를, 두 번째 날에는 5바퀴를 넘어 9바퀴를 타며 현장에서 '운전할 때 즐거운 차'를 만들자는 자신의 철학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날 모리조와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팀은 완주 후 모리조의 스승이자 마스터 드라이버였던 나루세 히로무의 사진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축하했다. 모리조는 다이스케 선수를 안아주며 환하게 웃어보이기도 했다. 

[뉘르부르크링(독일)=뉴스핌] 조수빈 기자 = 22일(현지시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완주 이후 팀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토요타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가운데, 토요다 아키오 토요타자동차 회장). [사진=토요타 가주 루키레이싱 공동 취재단] 2025.06.22 beans@newspim.com

이날 종합 레이스 1위는 BMW의 로베가 차지했다. 2위는 포르쉐의 만타이가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34대의 차량이 출전해 한계에 도전했고 88대만이 완주에 성공했다. 

토요타는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이라는 이름으로 GR 야리스와 GR 수프라 GT4 Evo2 차량이 참가했다. 이번 뉘르부르크링 24시에서 토요타는 새롭게 탄생한 팀 '토요타 가주 루키 레이싱'과 더 강력해진 GR 야리스로 24시간의 극한 레이스에 도전했다. 

[뉘르부르크링(독일)=뉴스핌] 조수빈 기자 = 22일(현지시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완주 이후 팀원들과 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토요타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가 아들 토요다 다이스케 선수를 안아주고 있다. [사진=토요타 가주 루키레이싱 공동 취재단] 2025.06.22 beans@newspim.com

bea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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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네이버 3대주주 된다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약 1조480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AI(인공지능) 인프라 협력을 본격화한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네이버는 27일 공시를 통해 엔비디아를 대상으로 1조4808억9999만9999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는 주당 20만4500원이며 발행 대상은 엔비디아다. [사진= 네이버] 네이버는 지난 6월 공시했던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도 정정했다. 정정 공시에는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 내용을 새롭게 반영하고 양사의 협력 구조와 투자 계획을 구체화한 내용이 담겼다. 정정 공시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네이버 보통주를 대상으로 약 10억달러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구축·운영을 담당하고 엔비디아는 GPU 공급을 맡는 구조다. 기존 공시에 포함됐던 '글로벌 고객 발굴 및 매출·사업 리스크 공동 부담' 내용은 삭제됐다. 양사는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사업도 추진한다. 네이버는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 말 누적 100MW, 2028년 누적 20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구축한 뒤 최종적으로 기가와트(GW)급 AI 인프라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첫 거점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으로, 향후 유럽과 중동 등 글로벌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AI 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90억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는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 브룩필드자산운용(Brookfield Asset Management)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네이버는 브룩필드를 12주간 독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직접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네이버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고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최신 AI 컴퓨팅 인프라 확보와 추가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부지 확보와 전력 인프라, 인허가, 세부 계약 조건 등에 따라 사업 일정과 투자 규모는 변경될 수 있으며 향후 중요 계약이 확정되는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별도 공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origin@newspim.com 2026-07-27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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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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