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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선도시 기존 주택 5개월째 상승, 광저우 상승폭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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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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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7월 1선 도시 중고주택값이 5개월째 올랐다.
  • 상하이·광저우·선전이 상승을 이끌었고 베이징은 보합했다.
  • 핵심 도시 거래 개선에 부동산 회복 기대가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수 경기의 바로미터 부동산 시장 회복 주목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 부동산 시장이 장기간 조정을 거치는 가운데 상하이·광저우·선전 등 1선 도시를 중심으로 주택가격이 바닥을 다지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중고주택 가격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핵심 도시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회복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월 70개 주요 도시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1선 도시의 중고주택 가격은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1선 도시 중고주택 가격은 5개월 연속 전월 대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와 광저우, 선전의 상승률은 각각 0.3%, 0.4%, 0.2%였으며 광저우 상승폭이 가장 컸고 베이징은 보합을 기록했다.

다만 전국적으로 볼때 주택 가격은 도시별로 다소 차이를 드러냈다. 7월 70개 도시 가운데 신축주택 가격이 전월보다 오른 도시는 17곳으로 6월의 20곳에서 3곳 줄었고, 중고주택 가격이 상승한 도시도 5곳에 그쳐 전월 9곳보다 4곳 감소했다.

주택 가격 반등이 상하이·광저우·선전 등 경제 펀더멘털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1선 핵심 도시와 일부 성도(성의 수도) 및 주요 3·4선 도시에 집중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신축주택 시장에서는 1선 도시 가격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상하이와 선전은 각각 0.2%, 광저우는 0.1% 상승한 반면 베이징은 0.3% 하락했다. 2선 도시는 0.1%, 3선 도시는 0.3% 각각 하락했다. 항저우와 청두 등 일부 2선 도시에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이 이어졌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중국 2선도시 산시성(섬서성) 성도 시안의 아파트 신축 현장. 사진= 뉴스핌 통신사 촬영. 2026.08.18 chk@newspim.com

부동산업계에서는 핵심 도시의 토지와 신규 주택 공급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데다 입지와 상품성, 생활 인프라를 갖춘 이른바 '좋은 집' 공급이 늘면서 개선형 주택 수요가 시장을 떠받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한다. 고품질 주택의 경우 높은 시장 선호도에 힘입어 분양가격도 상대적으로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고주택 시장의 움직임은 더욱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7월 중고주택 가격은 1선 도시를 중심으로 0.2% 상승세를 보였다. 이쥐 부동산연구원은 1선 도시 중고주택 가격의 5개월 연속 상승이 그동안 이어진 시장 조정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신호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8월 들어 핵심 도시의 거래도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월 상반기 상하이·광저우·선전의 신축주택 판매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했고, 중고주택 거래도 안정적인 증가세를 나타냈다. 상하이의 경우 상반기 중고주택 거래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이른바 '금구은십'(金九銀十·9~10월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정책 효과와 개선형 주택 공급, 주택 교체 수요가 핵심 도시의 거래 회복을 뒷받침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도시별·주택 상품별 양극화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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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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