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국발 '관세 전쟁' 여파로 7일 오후 원·엔 환율은 1,000원을 돌파하며 3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52원 오른 1,007.04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4.07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5년04월07일 17:02
최종수정 : 2025년04월07일 17:02
![]() |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미국발 '관세 전쟁' 여파로 7일 오후 원·엔 환율은 1,000원을 돌파하며 3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1.52원 오른 1,007.04원에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04.07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