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이복현 금감원장 "내부통제 강화, 서민 자금공급 역할이 금융권 역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5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금감원, 금융서비스 디지털전환·현안 과제 철저한 이행 약속
자문위 "시장 불확실성 큰 한해 예상…바람직한 발전 방향 기대"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형 불완전판매, 금융사고 예방 등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중소금융의 지역·서민 자금공급 역할 제고를 금융권 본연의 역할로 꼽으며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 원장은 7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년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형 불완전판매, 금융사고 예방 등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와 중소금융의 지역·서민 자금공급 역할 제고를 금융권 본연의 역할로 꼽으며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사진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상황 점검회의에 참석한 이복현 원장의 모습. 2025.04.07 gdlee@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 이 원장은 ▲고물가·고금리 지속 등 금융긴축 상황에서의 대응노력 ▲금융산업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근본적인 체질개선 ▲금융권의 신뢰 회복 유도 등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한 사항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일관된 기조 아래 업무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내수 부진·무역 갈등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 대내외산업환경, 구조 변화 등에 대응해 금융시스템 안정성을 강화하고 기업공개(IPO) 제도 개선, 의결권 공시 등 주주가치 보호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며 "IT부문 사고는 시장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어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지원 방안 마련 및 규율체계 확립 등을 균형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형 불완전판매, 금융사고 예방 등을 위한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중소금융의 지역·서민 자금공급 역할 제고 등 금융권 본연의 역할, 기능 회복을 위한 개선 노력도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금감원이 통합감독기구로서의 장점을 살려 국가 위험관리와 위기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번 전체회의는 자문위원을 포함한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오 금감원 부원장보와 임은택 신한은행 상무가 금감원 디지털 금융 감독 방향 및 최근 금융권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종오 부원장보는 "규제 개선과 엄정한 규율의 균형을 통해 AI·데이터·혁신금융, IT안전성·보안, 전자금융업, 가상자산 분야의 혁신적이고 안전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금융감독 업무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양질의 금융감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에 힘쓰겠다"라고 다짐했다. 임은택 상무는 이를 뒷받침해 금융권의 생성형 AI 도입·활용 현황 및 디지털 전환 추진 사례 등을 설명했다.

황선오 금감원 부원장보는 금감원의 리스크 대응현황 및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 황선오 부원장보는 미국 관세정책에 따른 글로벌 무역 갈등 가능성 등 올해 대내외 경제·금융 여건을 전망하고, 우리나라 금융시장·산업이 당면한 주요 리스크요인에 대한 대응경과 및 향후 대응방향 등을 설명하는 한편, 자본시장 선진화·보험개혁 종합방안 등 현재 추진 중인 중요현안 과제에 대한 철저한 이행을 약속했다.

이후 이준서 자문위원장(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주재로 주요 현안 및 미래과제 등에 대해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을 나눴다.

이준서 위원장은 "올해는 장기간 지속돼 온 긴축의 여파와 자국 우선주의확산 등에 따른 통상 이슈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금융산업,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한 해로 예상된다"며 자문위원회가 국내 금융시장·산업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금융시장의 안정성과 복원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금융부문의 대표적 자문기구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자문위원회는 다양한 외부 전문가의 식견과 자문을 반영해 최적의 금융감독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2년 2월 출범했다. ▲은행 ▲보험 ▲금융투자 등 권역별 전문적인 자문을 위해 9개 분과 아래 총 83명으로 구성돼 있다. 매년 1회 이날 회의와 같은 전체회의와 매반기 9개 분과회의를 개최해오고 있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사진
이정후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절진 더비' 마지막 날 빅리그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했다. 김혜성도 중요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LA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지구 라이벌 샌프란시스코를 꺾고 4연전 시리즈에서 2연패 후 2연승을 거두고 균형을 맞췄다. 26승 18패로 샌디에이고(25승 18패)를 제치고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탈환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정후가 15일(한국시간) MLB 다저스와 원정 경기 5회초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기록하고 포효하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다저스는 1회말 선두 타자로 나온 스미스가 랜던 룹의 4구째 싱커를 밀어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스미스의 생애 첫 리드오프 홈런. 2회말 김혜성은 1사 2, 3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그는 룹의 초구 싱커를 노려 중전 적시타를 찍었다. 3루 주자 맥스 먼시가 홈을 밟으며 2-0이 됐다. 김혜성의 시즌 타점은 1개 늘었고, 타율도 0.268에서 0.274로 올라갔다. 두 번째 타석인 4회말 2사 2루 상황에서는 높은 패스트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 리드오프 이정후는 1회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로 김혜성에게 잡혔다.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이어가지 못했다. [로스앤젤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혜성이 15일(한국시간) MLB 샌프란시스코와 홈 경기 2회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2026.5.15. psoq1337@newspim.com 팀이 0-2로 뒤진 5회초 2사 1루에서 이정후는 볼카운트 0-2에서 에밋 시핸의 94.8마일 포심을 밀어쳐 좌익선 쪽으로 날카로운 타구를 보냈다. 타구는 펜스를 맞고 굴절됐고, 좌익수 에르난데스가 처리 과정에서 공을 뒤로 흘렸다. 1루 주자가 먼저 홈을 밟는 동안 이정후는 2루, 3루를 거쳐 멈추지 않고 홈까지 질주했다. 헤드퍼스트 슬라이딩후 포효했다.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자 시즌 3호 홈런이었다. 스코어는 단숨에 2-2. 다저스는 6회말 2사 2, 3루에서 김혜성 타석에서 대타 알렉스 콜이 투입됐다. 콜은 우전 적시타로 주자 두 명을 모두 불러들이며 4-2를 만들었다. 이어 미겔 로하스의 적시타까지 더해 점수는 5-2로 벌어졌다. 이정후는 8회초 무사 1루에서 알렉스 베시아와 9구 승부를 펼쳤지만 중견수 뜬공으로 잡혀 이날 3타수 1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타율은 0.267로 소폭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2026-05-15 14:2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