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국민의힘이 6일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당 수습 방안과 조기 대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윤 전 대통령 파면 직후 의총을 열어 당의 전략과 정국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지만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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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02 pangbin@newspim.com |
이날 의총에서는 주말 사이 청취한 지역 민심을 공유하고 대선을 앞둔 당의 전략,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는 의총 직전 4선 이상 중진 의원들과 간담회을 연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안철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의원, 한동훈 전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등이 거론된다. 현재까지 김 장관, 홍 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이 먼저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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