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에이스테크놀로지는 지난해 말 방산 및 전장(자동차) 사업의 합병 이후 처음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최문우 전 샌드박스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구관영 전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구관영 전 대표는 앞으로도 등기임원으로서 사내 이사직을 유지할 예정이다.
최문우 신임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모니터그룹을 거쳐 이후 LG전자, 스마일게이트, 샌드박스네트워크 등에서 턴어라운드 및 성장 전략 전문가로서 성과를 이루고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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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우 신임 대표이사. [사진=에이스테크놀로지] |
최문우 대표이사는 "다양한 산업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신사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집중하겠다"며, "에이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리딩 통신 장비 업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이스테크놀로지측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미래 성장 전략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