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다음달부터 강원 동해시에서 화려한 벚꽃과 함께하는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전천 제방길에서는 다음달 4일과 5일 '제12회 전천축제'가 열려 벚꽃 아래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전천 제방길에는 해가 지면 조명이 더해져 로맨틱한 산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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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평동 전천 제방길.[사진=동해시] 2025.03.31 onemoregive@newspim.com |
부곡동 수원지의 옛 상수시설은 벚꽃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며 오는 6일 '제20회 유천문화축제'가 펼쳐진다.
유천문화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준비돼 있으며,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사택은 벚꽃과 과거 건물이 조화를 이루며 인생 사진을 남기기 좋은 곳이다. 발한도서관 앞마당은 벚꽃 그늘에서 조용히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추천한다.
달방수변공원은 춤추는 벚꽃잎과 함께 한가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어 한적한 시간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이번 4월 동해시의 다양한 명소에서 벚꽃과 함께 잊지 못할 봄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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