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와 12개 시군이 2025년 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내달 24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일대에서 열린다.
25일 도청에서 개최된 합동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김영록 도지사가 주재해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경찰청, 전남도체육회, 시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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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생활체육대축전 도시군 합동 준비상황보고회. [사진=전남도] 2025.03.25 ej7648@newspim.com |
보고회는 대회 운영 전반과 안전 대책에 집중했다. 경기장의 안전 점검에서부터 교통 수송과 숙박, 식품 등 다각적인 준비 상황이 점검됐다. 특히 최근 구제역 대응책도 논의됐다. 전남도는 경기장 주변 방역과 대체 경기장 마련 등의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
대회는 목포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와 연계한 축제로 진행된다. 화순 고인돌 봄꽃축제와 함평 나비축제 등과의 시너지 효과도 노린다. 전남도는 물가 안정 캠페인과 친절 교육을 통해 방문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대회 기간 중 숙박·식품업소 종합안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 2년간 체전 성공개최 주역이었던 자원봉사단 1천50여 명과 도민응원단 5천여 명도 막바지 준비를 하며 선수단을 기다리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체육으로 모두가 하나되는 성공적인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현장 점검을 철저히 하고, 대회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