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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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태백시장이 행정안전부 차관보에게 아아키움센터 공사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태백시] 2025.03.24 onemoregive@newspim.com |
태백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정부는 총 1억 3200만원을 지원해 임신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임신기에는 시술비 860만원이, 출산기에는 출산양육비 466만원이 지원된다. 유아기에는 9104만원 규모의 아이돌봄서비스가, 초·중·고 학습기에는 2791만원이 책정됐다.
태백시는 59억 원 규모의 첫생명맞이&아이키움센터도 추진 중이다. 이 시설은 현재 17% 공정률을 보이며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백 시민은 하루 1만원 이용료로 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가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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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생명맞이&아이키움센터 조감도.[사진=태백시] 2025.03.24 onemoregive@newspim.com |
365세이프타운의 어린이 놀이시설은 15억 원을 들여 리뉴얼 중이며 6월부터 시범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최신식 도서관인 꿈탄탄이음터 건립도 진행 중이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현재 학업바우처 및 우유급식비 지원 등으로 교육 분야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아이를 키우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국가, 강원자치도와 협력해 더욱 많은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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