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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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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프로 김민찬 군 최종 우승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KB증권은 대학생과 KB증권 프라이빗 뱅커(PB, Private Banker)가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 역량을 겨루는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에서 대학생 김민찬(닉네임 찬스메이커) 군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월가를 향한 흑백 마스터'는 KB증권 PB 4명(백프로)과 대학생 4명(흑프로)이 각각 일대일 대결을 펼치는 서바이벌 경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펀더멘탈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해외주식 투자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최종 우승자 선정은 심사위원 점수와 실시간 고객 투표를 합산하여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사진=KB증권] 2025.03.20 stpoemseok@newspim.com

이번 대회의 예선전은 지난달 26~27일 양일간 ▲테크 ▲고배당 ▲시클리컬 ▲상장지수펀드(ETF) 등 4가지 주제로 펼쳐졌으며, KB증권의 'PRIME 증권방송'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해 고객 투표와 전문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각 부문 승자 4명이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은 지난 7일 KB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 3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는 KB증권 애널리스트 2인과 경제·투자 인플루언서 '테이버'가 참여해 분석력, 타당성, 발표 구성 및 전달력 등을 평가했으며, 현장에 참석한 고객들도 직접 투표에 참여해 열기를 더했다. 결승에 오른 4명의 참가자는 각자의 투자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고,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최종 우승자는 'AI 시대 막차 탑승 찬스, 데이터 센터'를 주제로 발표한 흑프로 김민찬 군이 선정됐다.

우승자인 김민찬 군은 "뛰어난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해외주식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단순한 도전을 넘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더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대회 결승에 참석한 300명의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300만원의 후원금을 해외 취약계층 구호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해당 후원금은 아프리카 말라위의 영유아 교육 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해외주식에 대한 고객의 투자 관심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 역시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동시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stpoemse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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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 면제… KT, 하루새 1만명 이탈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KT의 한시적 위약금 면제 조치가 시작되자 가입자 이동이 본격화됐다. 면제 적용 첫날 KT 망 이탈자는 1만명을 넘어섰고, 전체 번호이동 규모도 평소의 두 배 이상으로 늘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권희근 Customer 부문 마케팅혁신본부장이 KT침해사고 관련 대고객 사과와 정보보안 혁신방안 기자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gdlee@newspim.com 1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KT 망에서 이탈한 가입자는 총 1만14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784명은 SK텔레콤으로, 1880명은 LG유플러스로 이동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옮긴 가입자는 2478명이었다. 알뜰폰을 제외하고 이동통신 3사 간 번호이동만 보면 같은 날 KT를 떠난 가입자는 5886명이다. 이 중 4661명이 SK텔레콤으로, 1225명이 LG유플러스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체로 보면 번호이동 규모도 크게 늘었다. 알뜰폰을 포함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3만5595건으로, 평소 하루 평균 1만5000여 건 수준과 비교해 두 배를 훌쩍 넘었다. 업계는 KT의 위약금 면제 조치로 해지에 대한 부담이 줄어든 데다 연말·연초를 앞두고 유통망을 중심으로 마케팅 경쟁이 격화되면서 이동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KT는 지난 12월 3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13일까지 이동통신 서비스 계약 해지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환급 방식으로 위약금을 면제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9월 1일부터 이미 해지한 고객도 소급 적용된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1-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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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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