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동해시는 제11대 황천식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취임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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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황천식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취임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5.03.19 onemoregive@newspim.com |
지난 18일 복지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익혁 삼육재단 상임이사, 민귀희 동해시의회 의장 및 동해시의원, 김기하·최재석 도의원, 지역사회 기관장 및 단체장,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황천식 관장은 동해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비전에 대해 언급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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