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시민들에게 건강한 산림자원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오는 22일 '2025년 삼척시민 내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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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삼척시 내 나무갖기 캠페인.[사진=삼척시청] 2024.03.20 onemoregive@newspim.com |
삼척시가 주관하고 삼척국유림관리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강원일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삼척종합운동장과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시민들은 매실, 자두, 감나무 등 15종 19,590본의 나무 중 최대 3본까지 받을 수 있다. 나무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삼척시가 1만4000본, 삼척국유림관리소가 2050본,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이 1000본을 지원한다.
또한 시 자체 생산 꽃묘 2000본도 함께 배부된다. 이날 시는 나무 심는 방법 설명과 산불 방지 홍보를 병행한다.
박태민 산림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녹색 삼척을 만드는 데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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