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노션이 산악 라면 국물 오염 줄이려 매직밤을 전국 10개 산 인근 CU에서 무료 배포했다
- 등산객은 포켓CU에서 인증서 저장 후 제시하면 매직밤을 수령해 남은 국물을 젤로 굳혀 일반 쓰레기로 버릴 수 있다
- 관악산 등 라면 국물 무단 투기 문제 해결 위해 SNS 콘텐츠·인증 챌린지 등 온라인 캠페인과 산동물 캐릭터 마케팅을 병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이노션이 산행 중 발생하는 라면 국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액체 응고제 '매직밤'을 전국 10개 유명 산 인근 편의점 CU에서 무료 배포한다.
매직밤은 남은 국물에 넣으면 약 2분 안에 젤 형태로 굳어져 일반 쓰레기로 폐기할 수 있는 휴대용 제품이다. 이노션은 CU, 산림청과 협력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포 대상은 관악산·북한산·도봉산(서울), 설악산(강원), 내장산(전라), 월악산(충청), 금정산·미륵산·팔공산·소백산(경상) 등이다. 등산객들은 포켓CU 캠페인 안내 페이지에서 인증서를 저장한 뒤 해당 점포에 제시하면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관악산 등에서 일부 등산객들이 먹다 남은 라면 국물을 그대로 버리면서 토양 오염, 악취, 해충 발생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노션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캠페인을 기획했다.
회사는 SNS 콘텐츠, 인증 챌린지, 이벤트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산에 사는 개구리, 청설모, 산천어, 수달, 여우, 오소리 등을 캐릭터로 활용한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