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 HCN은 23일 울릉군수 후보 토론회를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 도서 지역 특성상 제한된 선거정보를 지역채널 중계로 보완한다
- KT HCN은 지방선거 특집 편성으로 후보 검증 기회를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KT HCN은 23일 울릉도에서 열리는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지역채널을 통해 중계한다고 21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울릉군수 후보자들이 지역 현안과 주요 공약, 군정 운영 방향을 놓고 입장을 제시한다. KT HCN은 이를 지역채널로 전달해 유권자에게 후보자 검증의 기회를 제공한다.

울릉군은 육지와 떨어진 도서 지역으로 기상과 선박 운항 상황에 따라 이동 여건이 달라진다. 전국 단위 선거방송에서는 기초단체장 후보 검증이 충분히 다뤄지기 어려울 수 있다. KT HCN은 현장 토론회를 지역채널로 전달해 정보 접근의 한계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KT HCN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할 21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 인터뷰, 대담, 토론회, 개표방송 등 다양한 선거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역·기초의원, 시·도 교육감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 방향도 담아 유권자가 지역 후보자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최광철 KT HCN 대표는 "2018년부터 울릉군수 후보자 토론회를 현지에서 중계하며 도서 지역 유권자의 선거 정보 접근성을 높여왔다"며 "유권자가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26일 오후 8시 KT HCN 지역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