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개장시황] 코스피, 5% 급등에 7500선 돌파...매수 사이드카 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피·코스닥이 21일 엔비디아 호실적과 삼성전자 노사 잠정 타결에 힘입어 반도체·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급등했다
  • 개인·기관이 코스피를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순매도하는 가운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프로그램 매수가 강하게 유입됐다
  • 중동 긴장 완화 기대와 원·달러 환율 하락이 투자심리 개선에 보탬이 되며 양대 시장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이 강세를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5%·SK하이닉스 4% 동반 강세
코스닥도 4%대 급등…'외국인·기관' 동반 매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21일 코스피는 엔비디아 호실적과 삼성전자 노사 협상 타결 소식에 힘입어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4% 넘게 상승하고 있다.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까지 유입되며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장 초반에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7.50포인트(5.30%) 오른 7591.21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9353억원, 23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은 1조218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3%대 상승 출발한 뒤 장 초반 7500선을 회복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이날 오전 9시 24분 2초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매매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미국 증시 강세와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 삼성전자 파업 우려 완화 등이 맞물리며 프로그램 매수세가 급격히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0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62.71 포인트(0.86%) 하락하며 7208.95로, 코스닥은 28.29 포인트(2.61%) 하락한 1056.07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20원 하락한 1506.6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6.05.20 yym58@newspim.com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5.07%), SK하이닉스(4.01%), 삼성전자우(4.05%), SK스퀘어(5.64%), 현대차(5.91%), LG에너지솔루션(3.38%), 삼성전기(12.25%), 삼성생명(11.54%), 두산에너빌리티(6.71%), HD현대중공업(2.52%) 등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이날 국내 증시는 엔비디아 호실적과 삼성전자 노사 협상 잠정 타결 소식이 맞물리며 반도체주 중심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엔비디아는 매출과 수익성, 2분기 가이던스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12분기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 잠정 타결 소식이 전해지며 파업 리스크가 완화됐다. 전날 협상 결렬과 총파업 우려가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던 만큼 관련 불확실성 해소가 반도체주 반등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중동 관련 긴장 완화 기대감도 증시 반등에 힘을 보탰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외신에서도 휴전 및 추가 협상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제유가와 시장금리가 다소 안정되는 흐름을 나타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쟁 리스크가 완화될 경우 인플레이션 불확실성 축소와 연준 긴축 우려 완화, 시장금리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추가적인 매크로 및 지정학적 변수에도 과도하게 보수적인 대응은 지양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정희찬 삼성선물 연구원은 "외국인은 코스피 현물 순매도를 이어가는 반면 코스닥 현·선물 순매수 흐름은 지속하며 지수별 수급 차별화가 나타났다"며 "야간 거래에서 코스피 선물은 대내외 불확실성 완화 영향에 상승폭을 꾸준히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86포인트(4.672%) 오른 1105.9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56억원, 554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1299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강세다. 알테오젠(3.48%), 에코프로비엠(7.47%), 에코프로(6.11%), 레인보우로보틱스(9.56%), 코오롱티슈진(3.85%), 삼천당제약(5.76%), 리노공업(4.55%), HLB(2.84%), 이오테크닉스(10.82%)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50%)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내린 1499.5원에 출발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