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개교...힘찬 출발 다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7일 오전 11시 사천시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현판제막식과 입학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재 양성에 돌입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박동식 사천시장, 박민원 창원대 총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국립창원대학교 사천우주항공캠퍼스 개교룰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3.07 

이날 행사에는 서천호 국회의원,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을 비롯해 사천시와 창원대 관계자, 그리고 기관·조직단체장과 항공우주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해 캠퍼스 개교를 축하했다.

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인 사천에 자리잡고, 미래 우주항공 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창원대는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를 첨단 현장실습 허브로 본교의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산업체 견학, 인턴십, 그리고 우주항공 벤처 양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서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박동식 사천시장, 박민원 창원대 총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해 국립창원대학교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 개교를 축하하는 현판제막식을 하고 있다.2025.03.07 

부족한 교사 면적으로 올해 입학생 15명으로 시작하게 된 사천 캠퍼스를 용현면 통양리 일원에 210명 규모의 우주항공 산학연구단지 캠퍼스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우주항공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5월 사천에 들어선 우주항공청과의 연계성 강화와 함께 지역 내 항공우주 기업들과 협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원 총장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우주 대항해시대를 열어갈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전했다.

박동식 시장은 "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캠퍼스는 1년 만에 설립계획부터 인가, 그리고 개교까지 이뤄낸 전무후무한 일로, 이는 박민원 총장의 추진력과 서천호 국회의원의 강력한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30년 숙원 해소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은 꿈과 미래에 대한 도전을 하는 곳이다. 우주항공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사천시도 다양한 지원 시책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m2532253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사진
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