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부산을 기반으로 한 생활형 숙박 시설 전문 위탁 운영 기업인 제이앤케이컴퍼니(JNK Company)가 2025년 상반기 중 두 개의 신규 호텔을 열며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월에는 '뉴시즈 센텀 호텔'을, 5월에는 '뉴시즈 남포 호텔'을 각각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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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앤케이컴퍼니] |
제이앤케이컴퍼니는 기존의 '뉴시즈 레지던스' 브랜드를 2025년부터 '뉴시즈 호텔&레지던스'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대형 평수가 없는 컴팩트한 타입의 객실로 구성된 시설은 '호텔'로, 대형 평수가 주를 이루는 곳은 '레지던스'로 브랜드를 세분화하여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3월 1일 열 예정인 '뉴시즈 센텀 호텔'은 지하 5층, 지상 38층 규모의 브리티지 센텀 건물에 위치한다. 더블, 트윈 타입은 물론 복층 객실까지 다양한 객실 구성을 통해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벡스코와 인접해 있으며 센텀시티역과의 우수한 접근성으로 대규모 행사나 전시 방문객들에게 편리한 숙박 옵션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광안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와의 근접성도 뛰어나며, 특히 마린시티와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한다.
5월 중 열 예정인 '뉴시즈 남포 호텔'은 부산 중구 남포동에 위치한 '더 베이먼트 테라스 스위트' 내에 자리한다. 이 생활형 숙박시설은 지상 4층부터 20층까지 총 368실 규모로, 전용면적 25~45㎡의 기본 타입과 복층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객실에는 테라스가 설계되어 있으며, 주차장 및 다양한 부대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위탁 운영사 제이앤케이컴퍼니는 부산 해운대의 '뉴시즈 오시리아 레지던스', '뉴시즈 해운대 레지던스', '팔레드시즈', '동학산장'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책임 경영 모델을 도입하여 객실 소유주에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고 있으며, 전문화된 마케팅 팀을 통해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판매 전략을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2024년에는 운영 중인 모든 시설에서 평균 객실 점유율 92%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제이앤케이컴퍼니의 대표는 "2025년부터 시작된 브랜드 개편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화된 숙박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부산 센텀과 남포 지역에 새로 선보이는 두 호텔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숙박 시설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신규 센텀 호텔 오픈을 통해 제이앤케이컴퍼니는 부산 지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호스피탈리티 산업에서의 혁신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ohz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