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치유센터·힐링쉼터로 지역 관광 자원 강화…108억원 투자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최근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단을 대상으로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사업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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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남 남해군 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해양스포츠 치유여행 플랫폼 조성사업 설명회[사진=남해군]2025.02.13 |
남해군은 치유를 테마로 한 관광산업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남해 스포츠파크를 가족형 해양 웰니스 및 레저관광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10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027년 12월까지 남해스포츠파크 조각공원에 힐링쉼터(공원면적 2만6276㎡)와 수중치료 및 저온치료시설을 갖춘 복합치유센터(연면적 1510㎡, 1층)를 건립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이장단은 인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적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자고 요청했다.
군은 마을대표들과 긴밀한 소통체계를 구축함과 더불어 추가적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남해스포츠파크 조각공원에 전시된 세계적 수준의 조각작품들의 원형을 유지하며 새로 조성될 시설들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