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엔비티, '매일 로또' 정식 서비스 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고도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1위 리워드 플랫폼 운영기업 엔비티가 운영하는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이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엔비티는 17일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을 통해 앱테크 신규 기능 '매일 로또'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사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플랫폼 생태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매일 로또'는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이 새롭게 개편한 로또 기반의 리워드 기능이다.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사용자들은 앱 내에서 출석 체크, 친구 초대, 플레이스 적립 등 다양한 미션을 완료하는 방식으로, 1부터 45까지의 숫자 중 자동으로 선택된 6개 숫자로 구성된 '매일 로또'를 무상 지급받을 수 있다.

엔비티, 앱테크 플랫폼 캐시슬라이드 고도화. [사진=엔비티]

엔비티는 실제 로또 추첨 번호를 기반으로 매주 토요일 '매일 로또' 당첨 결과를 발표하고, 당첨자에게 순위별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보상지급 체계를 구성했다. 1등 당첨자는 6개의 숫자를 모두 맞혀야 하며, 총 3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2등은 5개의 숫자를 맞힌 사용자에게 1만캐시 포인트 혜택이 주어지며, 4개의 숫자를 일치시킨 3등에게는 1000캐시가 지급된다. 4등과 5등 당첨자는 '매일 로또'를 추가로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엔비티는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을 단순히 리워드 제공 플랫폼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시켜가며 차세대 앱테크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각종 미션 수행과 결합된 보상형 시스템이 사용자 친화적인 참여 구조와 직관적인 보상 체계로 이어져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만큼, 앱 내 모든 기능들을 장기적 사용자 기반 확대에 초점을 두겠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은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앱테크 이벤트를 마련하고,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앱을 지속 발전시켜 갈 계획"이라며 "기존의 단순 소비형 리워드 시스템에서 벗어나 일상의 즐거움과 보상을 연결하는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으로 앱테크 플랫폼의 새로운 가능성을 개척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엔비티가 자체개발한 캐시슬라이드는 지난 2014년 국내 최초 잠금화면 리워드 플랫폼으로 출시된 이후 국내 동종업계 1위 지위를 견고히 해왔다. 이후 엔비티는 2018년 만보기 적립, 출석체크, 커뮤니티 등 일상 속 혜택을 제공하는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을 운영해오며, 지난 해 12월 iOS 버전을 론칭하며 플랫폼 생태계 확장에 나서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