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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iOS 버전 출시…"B2C 앱테크 성장 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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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기반 리워드 사업 작년 하반기부터 매출 2배 ↑…iOS 트래픽 추가로 성장 모멘텀 강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국내 1위 포인트 플랫폼 엔비티가 B2C 앱테크 서비스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iOS버전 앱 론칭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하반기 주요 경영방침이었던 B2C 서비스 고도화 정책을 이어가며 실적 모멘텀 강화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엔비티의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서비스는 여지껏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플랫폼에서만 제공돼 왔다. 회사 측은 이번 애플 앱스토어 확장 진출이 바이럴 및 리텐션 마케팅 측면에서 장기적 성장에 중요한 장애 요소로 작용해왔던 B2C 서비스의 2030세대 iOS 트래픽 부재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의 '2024년 한국 성인 스마트폰 사용 현황' 조사에 따르면 국내 20대의 64%, 30대 45% 가량이 아이폰 사용자로 집계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iOS 버전에는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됐다. '매일 로또', '바로 적립', '오늘의 퀴즈', '플레이스 적립' 등 흥미로운 미션 수행 속에서 보상을 제공하는 앱테크 기능들을 포함해 네이버페이 교환소를 통한 실질적인 혜택 연계 환경도 마련됐다. 이 외 사용자 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채널톡을 통한 CS(고객 서비스)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

엔비티,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iOS 버전 출시. [사진=엔비티]

엔비티 관계자는 "최근 앱테크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캐시슬라이드를 비롯한 엔비티 B2C 사업부 월별 매출은 지난해 하반기 대비 2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이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서 올해 하반기부터 인앱 개편과 고수익 상품 출시 등 본격적인 서비스 고도화 정책에 돌입했고, 이와 함께 활성 사용자 수 역시 증가 추세로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번 운영체제 확장을 계기삼아 캐시슬라이드 스텝업 서비스의 사용자 기반을 넓히고, 리워드 모델 다양화 및 마케팅 효율성 강화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강력한 드라이브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캐시슬라이드 스텝업은 엔비티의 대표 앱인 캐시슬라이드에 만보기 기능을 추가해 잠금화면 광고와 건강 관리를 결합한 연동형 리워드 앱이다. 지난 2012년 11월에 출시된 캐시슬라이드는 세계 최초의 잠금화면 기반 리워드 앱으로, 사용자가 잠금화면을 해제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하고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 추가 리워드를 제공한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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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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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이상민 2심 징역 15년 구형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윤성식)는 이날 오후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2일 12·3 비상계엄 당시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 DB] 특검은 "피고인은 특정 언론사의 기능을 완전히 마비시킴으로써 계엄에 비판적인 언론을 봉쇄해 위헌적 계엄에 우호적인 여론을 형성하려 했다"며 이 전 장관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한 "본 사건은 대한민국이 수립한 민주주의에 대한 테러"라며 "미완성 이라는 이유와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이 사건의 양형 고려 사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전 장관은 계엄법상 주무부처 장관임에도 윤 전 대통령의 위헌·위법적 계엄 선포를 방조하고, 특정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순차적으로 공모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특검은 1심 결심에서 징역 15년을 구형한 바 있다. 1심 재판부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혐의에 대해 "피고인이 법조인으로서 장기간 근무했고 비상계엄의 의미와 그 요건을 잘 알 수 있는 지위에 있었던 점과 피고인이 언론사 단전·단수에 대한 협조 지시를 하기 직전 경찰청장과의 통화를 통해 국회 상황에 대해 인식하고 있었던 점을 종합해볼 때, 피고인에게 내란 중요임무 종사의 고의 및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hong90@newspim.com 2026-04-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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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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