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B금융투자에서 10일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비궁과 L-SAM의 잠재력'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1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4.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IG넥스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25년의 파이프라인은 24년에 FCT 프로그램을 통과한 미국向 비궁과 다수의 유도무기. 1) 비궁의 경우 연내 계약될 것으로 예상. 초도 물량 규모는 미해군 예산 안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을 것. 미국 수출은 성능검증+추가 수출 확장성 측면에서 강력한 레코드가될 것. 추가로 LIG넥스원의 해검-3(무인수상정)에도 탑재가 가능해 무인체계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2) L-SAM의 국군용 양산이 25년부터 시작될 예정. 현재에도 중동 국가의 도입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28년 이후의 추가 먹거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 천궁과는 달리 대항 유도탄(AAM)만 맡아, 동사의 포션은 감소할 것. 다만 L-SAM(AAM) 기술이 함대공미사일-II 개발에 적용되듯이, 사거리 증가와 관련된 무기 업그레이드에 활용도 높음. 견고한 파이프라인으로 작용할 두 무기의 잠재력에 주목할 25년'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4Q24 매출액 9,074억원(+33.4%YoY, +22.6%QoQ), 영업이익 441억원(+19.3%YoY, -15.2%QoQ. OPM 4.9%)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통상적으로 방산업의 4Q는 충당금 일부 반영되며 수익성 악화. 추가로 3Q부터 연결로 인식된 GRC 손실분을 금분기부터 반영하며 추정치 소폭 하향. 다만 4Q에도 매출액은 견조한 국내 양산 사업과 수출 증가영향으로 성장 지속. 25년은 UAE M-SAM 양산 매출, 26년은 UAE+사우디향 M-SAM 양산효과 두드러지며 매출액/영업이익 동시 성장세 지속될 것. 26년 매출액 내 수출비중은 3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3Q24 기준 18.4조원의 수주잔 고에 기반한 안정적인 실적 우상향세는 30년까지 유지'라고 밝혔다.
◆ LIG넥스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5,000원 -> 315,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서재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2024년 11월 18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3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11일 1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15,000원을 제시하였다.
◆ LIG넥스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2,000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2,000원 대비 4.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340,000원 보다는 -7.4%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LIG넥스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2,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03,500원 대비 48.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IG넥스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IG넥스원 리포트 주요내용
DB금융투자에서 LIG넥스원(079550)에 대해 '25년의 파이프라인은 24년에 FCT 프로그램을 통과한 미국向 비궁과 다수의 유도무기. 1) 비궁의 경우 연내 계약될 것으로 예상. 초도 물량 규모는 미해군 예산 안을 통해 짐작해 볼 수 있을 것. 미국 수출은 성능검증+추가 수출 확장성 측면에서 강력한 레코드가될 것. 추가로 LIG넥스원의 해검-3(무인수상정)에도 탑재가 가능해 무인체계까지 이어지는 파이프라인. 2) L-SAM의 국군용 양산이 25년부터 시작될 예정. 현재에도 중동 국가의 도입 의지가 강한 것으로 알려져 28년 이후의 추가 먹거리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 천궁과는 달리 대항 유도탄(AAM)만 맡아, 동사의 포션은 감소할 것. 다만 L-SAM(AAM) 기술이 함대공미사일-II 개발에 적용되듯이, 사거리 증가와 관련된 무기 업그레이드에 활용도 높음. 견고한 파이프라인으로 작용할 두 무기의 잠재력에 주목할 25년'라고 분석했다.
또한 DB금융투자에서 '4Q24 매출액 9,074억원(+33.4%YoY, +22.6%QoQ), 영업이익 441억원(+19.3%YoY, -15.2%QoQ. OPM 4.9%)로 컨센서스 하회 전망. 통상적으로 방산업의 4Q는 충당금 일부 반영되며 수익성 악화. 추가로 3Q부터 연결로 인식된 GRC 손실분을 금분기부터 반영하며 추정치 소폭 하향. 다만 4Q에도 매출액은 견조한 국내 양산 사업과 수출 증가영향으로 성장 지속. 25년은 UAE M-SAM 양산 매출, 26년은 UAE+사우디향 M-SAM 양산효과 두드러지며 매출액/영업이익 동시 성장세 지속될 것. 26년 매출액 내 수출비중은 3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3Q24 기준 18.4조원의 수주잔 고에 기반한 안정적인 실적 우상향세는 30년까지 유지'라고 밝혔다.
◆ LIG넥스원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315,000원 -> 315,000원(0.0%)
- DB금융투자, 최근 1년 목표가 상승
DB금융투자 서재호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2024년 11월 18일 발행된 DB금융투자의 직전 목표가인 315,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DB금융투자가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4년 01월 11일 16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인 315,000원을 제시하였다.
◆ LIG넥스원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02,000원, DB금융투자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B금융투자에서 제시한 목표가 31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02,000원 대비 4.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유안타증권의 340,000원 보다는 -7.4% 낮다. 이는 DB금융투자가 타 증권사들보다 LIG넥스원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02,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03,500원 대비 48.4%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LIG넥스원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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