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8일 낮 12시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호법분기점에서 대형 화물차가 사인카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작업중이던 근로자 60대 A씨가 사망했다. 또 근로자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8일 오후 12시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호법분기점에서 대형 화물차가 사인카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5.01.08 gyun507@newspim.com |
경찰은 공사 관계자와 대형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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